서울대 연구진이 영구적으로 분자 구조가 끊어지지 않도록 기계 결합한 새로운 나노머신을 세계 최초로 합성했다. 남좌민 화학부 교수 연구진이 영구적으로 끊어지지 않도록 기계적으로 엮인 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카테닌(nanocatenane) 구조를 합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나노머신을 구현했다고 5일 전했다.
정택동 교수팀은 역전기투석 장치에 최초로 앙금생성반응을 도입하여 장시간 작동하는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였다. 이에 Chemical Science는 해당 논문을 2018 HOT Article Collection으로 뽑았고 Chemistry World에서 관련내용을 보도하였다.논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