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강지형 교수가 '2024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AYSF)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강 교수는 '고분자 및 나노물질의 다차원 자기조립 통한 지능형 연성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총 12명의 수상자 중 한국인은 강 교수가 유일하다. (서울=연합뉴스)
서울대학교 화학부 남좌민 교수는 나노과학기술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화학회 Nano Letters의 수석편집장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선임되었다. 남 교수는 앞으로 저널 총괄책임편집장(Editor-in-Chief)을 도와 투고된 논문들을 prescreen 및 사전 평가하고 각 논문을 부편집장들에게 배정하는 일을 수행하게 된다.
정택동 교수팀은 역전기투석 장치에 최초로 앙금생성반응을 도입하여 장시간 작동하는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였다. 이에 Chemical Science는 해당 논문을 2018 HOT Article Collection으로 뽑았고 Chemistry World에서 관련내용을 보도하였다.논문보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젊은 과학자 24명을 2024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Y-KAST)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한다.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한다.
서울대는 화학부 이현우 교수, 생명과학부 김종서 교수, KAIST 서재명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이규선 박사 연구팀으로 이루어진 공동 연구팀이 세포 내 에너지 생성의 중심인 코엔자임 Q (CoQ) 합성에 필수적인 단백질 RTN4IP1(OPA10)의 중요성을 밝혔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