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팀은 근접 표지 효소를 활용해 생쥐의 혈장 내에서 특정 조직이 분비하는 단백질만을 분리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했다. 이러한 체내 표지 기법은 지금까지의 체외 세포주 실험의 한계를 뛰어넘어 질병과 관련된 바이오마커 및 치료 표적 발굴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생산은 수소경제를 완성하기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이차전지 양극소재인 리튬 코발트 산화물(LiCoO2)에 염화이온(Cl-)을 미세하게 도핑하는 방법으로 경제성, 효율성, 수명을 현저히 향상시킨 물 전기분해 양(+)극 촉매를 개발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로레알코리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201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수상자로 단국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정선주 교수(52)를 선정했다. 한국 여성과학계를 장차 이끌어나갈 펠로십 수상자는 △민달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화학부 부교수(40) △김혜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부교수(36)△심지원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교수(35)가 선정됐다. 로레알코리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공동 주관하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