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분야

화학은 물질 과학, 환경 과학, 의학, 약학, 농업 과학, 정보 기술에 필수적

화학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적 요소인 원자와 분자의 구조와 성질을 규명하는 기초과학으로, 물질을 다루는 모든 자연과학 분야의 핵심 학문입니다. 화학은 전통적으로 물리화학, 분석화학, 무기화학, 유기화학 및 생화학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최근 연구 대상에 따라 나노화학, 생명화학, 정보ㆍ계산화학, 화학생물학 및 환경화학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화학의 목표는 화학변화를 뒷받침하는 원리를 분자수준에서 이해하여 거대한 물질세계를 가능케 하고, 새로운 화합물을 생성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학은 물질 과학, 환경 과학, 의학, 약학, 농업 과학, 정보 기술에 필수적입니다.



학부현황

2013년 QS World University 랭킹에서 화학 분야에서 세계 29위

1946년에 설립된 화학부는 우리나라 화학 교육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화학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원 화학과로 현재 교수 35명, 박사후 연구원 21명과 대학원생 27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4명의 학부생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는 2000년부터 시작된 두뇌한국21(BK21) 1-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교육 및 연구 역량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었으며, 2013년 QS World University 랭킹에서 화학 분야에서 세계 2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BK21 플러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하여 기초과학인 화학분야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필수적인 과학기술 고급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3단계에 걸친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화학부가 연구역량의 획기적인 향상을 이루어 세계수준의 학과(World Class Department)를 넘어 진정으로 세계를 선도할만한 수준의 학과(World Leading Department)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졸업생 현황

이학사 2500여 명,
이학석사1500여명,
이학박사 360여명 배출

화학부에는 현재까지 2,500여 명의 이학사, 1,500여명의 이학석사와 360여 명의 이학박사를 배출하였습니다. 그 중 많은 졸업생들은 대학이나 연구소에 종사하고 있으며, 산업계로 진출하여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포항공과 대학 (Postech), 고려대학교 등의 최고 연구대학의 화학부 교수 절반 이상이 서울대 화학부의 졸업생입니다. 5명의 과학기술부 장관 및 1명의 환경부 장관을 배출하였으며. 많은 동문 회원은 여러 국가의 연구 기관의 임원을 역임 했습니다. 해외에도 상당수가 대학과 연구소 등에 재직하면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과과정

화학전공 학부과정에서는 학문적 다양성을 고려하여 전 분야에 걸친 기초 지식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습득케 하고 있습니다.


1학년 과정 일반화학 수준의 화학1과 화학2 그리고 각각 화학실험1과 2가 주어집니다. 2학년 과정 분석화학, 양자화학, 유기화학1, 유기화학2등의 과목이 있고 이중에서 한 과목 이상의 수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3, 4학년 과정 화학연구실험 과목 수강과 학부생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부생들이 첨단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과정 특정한 전문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강의, 세미나, 연구실험을 연결시켜 국제적 수준의 연구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화학부는 분석, 생물, 무기, 유기, 물리, 고분자 화학 분야의 석사, 박사 대학원 학위과정을 제공합니다. 연구 논문은 지도교수의 지도 하에 수행되며, 두 학위의 핵심 요소입니다. 논문 연구는 학생의 연구 기술, 비판적 판단, 독창성, 독립성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타 연구조직
BK21Plus 프로그램 교육부 후원으로 시작된 BK21Plus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21세기의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하여 대학원 교육과 연구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K21Plus 프로그램에 배정된 예산은 연간 220만 달러이며, 주로 대학원생, 박사 후 과정 및 계약교수 지원과 교수와 학생의 국제 교환 활동을 촉진하는데 쓰입니다.

글로벌 연구소 프로그램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후원하는 GRL 프로그램은, ICT와 미래 계획에 의해 국제 공동 작업을 지원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국내 기초과학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도적인 글로벌 공동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분자신호 연구실은 화학 생태학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Germany, director: Dr. Ian Baldwin)와 "Circadian clock control of plant-environment interactions" 프로젝트 공동 팀을 구성합니다. GRL 프로그램은 매년 5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합니다.

시공간 분자동역학 센터 시공간 분자동역학센터는 물리화학 영역에서 목표지향적인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연구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한국의 7개 주요 대학의 14명의 물리 화학자로 구성되어, 시공간 분자역학 이라는 분자역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기 위해 물리화학을 토대로 최첨단 연구를 수행합니다.
분자 과학 연구소 분자 과학연구소(RIMS)는 외부기관에 화학-기반 기술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입니다.
산업계와의 공동 연구 프로그램의 번호를 관리 하는 것 외에도, RIMS는 세계의 3개의 주요 대학과 화학부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도쿄대, 대만 국립대와 연간 화학 심포지엄을 운영합니다.


산학협력 지난 수 년 동안 본 학부 참여 교수들은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기업과 산학협력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기여하였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지원 받은 많은 졸업생들이 산학장학생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거나 중견기업, 벤처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본 학부는 미래원천기술의 이전, 기기 및 시설 제공, 산학연계 교육, 공동연구 수행 등 산학협력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울대 산학협력단, Bio-MAX 등의 지원 하에 활발한 협력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 6개의 아시아 최고 대학 (서울 대학교, 토호쿠 대학교, 난징 대학교, 상하이대학교) 들이 화학 및 재료 분야에서 3개국간의 교육 허브를 만들었습니다. 협력 대학에서 연간 30명의 학생이 총 3-12 개월 기간 동안 교환학생 활동을 하게 됩니다. 생활비, 실험, 언어코스, 문화 체험은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에 의해 지원됩니다.